KEC 규정에 따른 전선의 식별(상별 색구분)
전선의 색상은 중요하다. 상별 색상이 구별되어 있지 않다면 오접속으로 인한 사고발생 및 유지보수 시 불편함을 초래한다. 또한 3상 4선식에서 단상에 부하공급 시 부하전류 불평형이 발생할 수 있다. 편의상, 안전상 상별 색상을 구별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것이다. 내선규정에서는 R, S, T, N으로 상구분을 하며 흑색, 적색, 청색, 백색 및 접지는 녹색으로 구분을 했었다. 내선규정을 대체하는 KEC 규정에서는 상구분은 L1, L2, L3, N으로 하며 상별로 순서대로 갈색, 흑색, 회색, 청색 접지는 녹색-노란색으로 표시해야 된다. 전기안전공사 검사 기준을 알아보자.1. 기 생산된 전선을 재고품이나 보유분 소진 시까지 사용가능하다.2. 신규 전선과 기존 전선 연결 시 기존 전선 종단부에 상별 색상 구..
2024. 10. 23.
단축키
내 블로그
내 블로그 - 관리자 홈 전환 |
Q
Q
|
새 글 쓰기 |
W
W
|
블로그 게시글
글 수정 (권한 있는 경우) |
E
E
|
댓글 영역으로 이동 |
C
C
|
모든 영역
이 페이지의 URL 복사 |
S
S
|
맨 위로 이동 |
T
T
|
티스토리 홈 이동 |
H
H
|
단축키 안내 |
Shift + /
⇧ + /
|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